(VOGUE)올해 부터 다시 떠오르는 로우 라이즈 시대! 에 대해서 알아보자!:)

브하~!

안녕하세요 다양한 패션 다양한 리뷰를 하고있는 브레민입니다!

오늘은 보그코리아 포스팅중에 눈에 띄는 로우라이즈! 라는 단어에 대해서 한번 알아볼려고 합니다

그럼 브레민과 같이 알아보러 떠나보죠

 

로우라이즈 올해 Y2K트렌드에 맞게 허리를 감싸던 상의를 힘껏 끌어올리고

하의는 가능한 한 흘러내릴 듯 연출하는 것

그것이 바로 뉴시즌에 힙스터의 공식으로 부상하고 있다고합니다.

 

그전과는 조금 다른점은 오버핏과 루즈핏으로 상의도 흘러내리는 듯한 느낌으로 같이 연출해줬었는데

조금은 바뀐것이 보이긴 하네요ㅎㅎ

 

새로운 관능의 미학으로 떠오르며 쿨하디 쿨한 세기말 패션을 이끌고 있는

로우라이즈 를 보그코리아 포스팅으로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미우미우 22SS 컬렉션에는 스타일리스트 로타 볼코바가 합류했습니다

과감하게 잘라버린 크롭 재킷과 셔츠 , 말아올린 니트에 골반이 드러나는 로우라이즈 하의 까지

클래식하고 단정한 룩으로 과감히 허리선을 강조하니 그야말로 반전의 룩으로 탄생했습니다

 

좌 미우미우 우 셀린느

2000년대를 제대로 되살린 블루마린역시 로우 라이즈 방식의 스커트와 팬츠로 런웨이를 활보했습니다.

우 MSGM 좌 MOLLY GODDARD

로우라이즈 열풍과 짝꿍의 탄생으로

이번시즌엔 블루마린과 미쏘니에서 선택한 넉넉한 오버사이즈 데님이 돋보일 예정입니다.

물론 로우라이즈를 100% 리얼웨이에 응용하려면

루즈하게 내려입을 수 있는 여유있는 허리사이즈를 골라야한다는점 확인 부탁드립니다!

 

또한 이 로우라이즈는 옛 브리프도 신경을 써야한다는 점입니다.

 

2000년대 한창유행하던 켈빈 클라인과 돌체앤 가바나 같은 언더웨어 로고들을 노출시키는것이 디테일이라고 하네요

저로써도 시도하기 힘들것같은 브리프활용이네요ㅎㅎ

올해의 로우라이즈 이렇게 잠시동안 알아봤는데 Y2K트렌드가

점점 활성화되면서 옛 다양한 패션들이 잘보이는 것 같습니다

잘 선택하고 미리 알아서 남들보다 더 예쁘게 일찍 입어보는 것이 어떨까요!!

그럼 저는 오늘의 포스팅을 마치고 다음에 또 다른 포스팅으로 찾아오겠습니다

그럼 브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