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양한 패션과 정보를 가져오는 브레민입니다!
오늘은 2022SS시즌 패션 트렌드를 미리 알아볼텐데요!
왜 벌써준비하는지는!!곧 시간은 지나서 2022년이 될테니까요...
올해는 코로나바이러스 여파로 인해서 다양한 패션들이 나왔지만 그만큼 빛을 못바랬지만
내년 팬톤컬러인 베리페리처럼 발전과 성장을 상징하는 만큼
내년은 더 집중적인 해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럼 떠나보죠~!
내년 팬톤색감인 베리페리와는 다르게
다른 컬러로는 세가지가 집중적으로 보입니다! 그것은 바로
일단 첫번째는 카메오 그린색감이 있습니다.
빈티지하면서 내츄럴한 느낌을 가지고 있는 색감이죠!
봄철에 주로 파릇파릇한 풀들이 올라올때 매치해주면 더욱더 자연에 빗대어져 더욱 더 좋은 색으로 스타일링 되는
그런색감입니다
또한 두번째에서는 네온색감들의 아이템들이 내년 봄에 다시 나올 수 있다고 하는데요!
뭔가 희망적인 분위기로 인해서 네온색감
그리고 발전하며 성장하는 사람들에게 확 와닿는 색감들이 내년에 주축이 될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대망의 세번째는
클래식하면서 연출에 느낌을 확 줄 수있는 블랙 색감입니다.
이 색감은 매년 그리고 흔히 접하고 쓸수 있는 색감인데요
마찬가지로 그냥 생소함이 없어서 그만큼 더 좋은 색인거 같습니다
패션 트렌드를 이제 확인해보자면
계절이 봄여름인만큼
가디건, 슬리브 조끼, 버뮤다 팬츠가 주축을 이룰것으로 보입니다.
사실 가디건은 여름에 들어가진 않지만 어떻게 보면 SS시즌은 6월까지의 패션을 나타내는 것이라고 보면 되는거니까요
많이 보였더 패션들이라 생소함은 없을테지만
슬리브 조끼 베스트의 경우에는 좀더 과감한 다른 스타일로 나온다고 하니 기대가 되네요!
또한 지난 르메르에서 봐왔던 것처럼 많은 사랑을 받은 이지웨어링 느낌의 수트들과 블레이저들
다양한 키포인트가 다시 될것같다고 이야기들을 하고있습니다!
아차 이지웨어링 느낌의 수트를 좀 봐야겠죠
그다음은 잠시 내년트랜드 착장인 아크네 스튜디오를 보자면
도전적이면서 세련된미를 추구하며 내년 잠정 컬러인 핑크의 사용도 돋보이고있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디자인으로 인해 내년에 확 와닿는 그런 옷들이 많이 보이지 않을까 싶네요ㅎㅎ
질센더의 분위기도 너무 좋은 컬렉션으로 나왔으며
같이 핑크를 포인트로 주면서 소화하고 있네요!
이렇게 내년의 다양한 색감과 패션을 조금 알아봤는데
빨리 내년이 되서 좀더 안정적이게 옷을 접하며 패션이 더욱더 날개를 펼쳤으면 좋겠습니다
현재와 같이 폐쇄적인 분위기가 아닌 자유로운 그런 룩들을 많이 보고싶네요!
간략하지만 트렌드 조금씩 줍줍해가서 내년에 많은 옷들을 입어보도록합시다
이상으로 오늘의 포스팅은 이정도로 마무리하고
조만간 또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답~ 브레민이였습니다 BREA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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