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 심플로고의 깔끔한 감성 메종 키츠네 Maison Kitsune를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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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패션과 다양한 리뷰로 찾아오는 브레민입니다

 

환절기로 인해서 몸이 안좋아져서 이제 찾아왔는데! 여러분에게 좋은 정보를 드리기 위해서 건강관리도 유의하겠습니다.

 

오늘 알아볼 브랜드는 바로 심플한 감성과 포인트로 우리들의 마음을 차지한 메종키츠네입니다!

 

요즘 너무 많이 보여서 모르는 분들은 없을텐데요! 그럼 이 브랜드가 갑자기 왜 나왔고 어디서 왔는지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메종키츠네는 

다프트 펑크의 매니저 겸 DJ 질다 로에크 와 일본계 프랑스인 건축 디자이너 마사야 쿠로키가 런던의 디자인 Abake의 지원을 받아 2002년에 설립한 브랜드라고 합니다.

처음 시작점은 패션 브랜드가 아니였지만 이 두사람이 공통으로 좋아하는 것은 패션과 음악이였다고 하네요:)

일렉트릭 뮤직 브랜드 Ktrsune

키츠네는 2002년 당시 음악레이블로 시작하여 다양한 일렉트로닉 아티스트들을 양성하며 이미 유럽과 미국에선 상당한 팬층을 보유하고 있다고 하네요!!

메종 키츠네는 패션과 음악의 적절한 조율을 보여주고 있으며 컬렉션을 통해 배경음악을 직접 자신들의 컨셉에 맞게 제작하며

모든 것들을 자신들이 원하는 대로 사용한다고합니다.

 

 

메종 키츠네의 키츠네는 일본에서 여우를 뜻합니다. 

여우는 일본에서 모습을 자유자재로 바꿀 수 있는 다재다능한 동물의 상징으로 여겨지는데 미사야 쿠로키가는 자유롭게 변화하는 다양한 디자인을 선보이자! 라는 의미로 키츠네라는 단어를 사용했다고 하네요

또한 메종이라는 말은 집이라는 프랑스어로 초기에는 오트쿠튀를 점포를 뜻하는 용어로 쓰였다고 합니다,

참으로 정말 작명하나는 정말 다들 잘 짓는거같아요

업적으로는 2005년

파리 유명 미술관 중 하나인 팔레 드 도쿄 에서 브랜드 최초 기성복 컬렉션을 개최했습니다.

그다음 2008년에는 파리 도심 한 가운데에 있는 리슐리외 거리 52번지에 1호점을 시작으로

2009년 파리 콜레트 백화점 입점

창립 10주년을 맞이하는

2012년 4월 미국 맨해튼 2호점 오픈을!

그 외에도 같은 해 6월에는 일본 도쿄 아오야마 3호점과 카페 키츠네를 런칭 하는등 큰 발전을 했습니다.

그 뒤에는 다양한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였고

2017년에는 3CE

2018년에는 애시드

2019년에는 삼성갤럭시 워치와의 콜라보등 여러 이슈 아이템과 콜라보로 인하여 

국내에도 많이 알려지게되었습니다.

그다음에는 제일 많이 알려진 아더에러와 메종키츠네의 컬렉션 현재 벌써 4차 협업 컬렉션 까지 이어졌는데요!

 

4차 협업의 모습은 시그니처인 blue fox 게으르고 졸린 모습을 담고있습니다.

제품군은 협업 로고와 함께 삐뚤어진 태그 디테일로 완성된 티셔츠, 스웻셔츠, 후디, 캡 등 만날수있으며 23일 부터 메종 키츠네 가로수길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만나볼수있으며 24일부터는 ssf숍에서도 구매 가능합니다.

최근에는 컨템포러리 브랜드 중에서 가장 힙하고 영한 브랜드로 손꼽히는 브랜드중 하나로 떠올랐습니다.

 

 

이렇게 메종키츠네의 역사를 조금 알아보았는데 저도 빠져들것만 같은 요소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앞으로 나올 옷들을 더 기대하며 더 멋있고 좋은 옷들 많이 보고싶네요

다음에는 다른 주제로 금방 찾아오겠습니다 그럼 다들 브바이~

https://www.maisonkitsune.com/mk/maison-kitsune-ss20/

Maison Kitsuné SS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