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브랜드인 폴로랄프로렌이 어디서 나왔는지 누가 만들었는지 부터 해서 차근차근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폴로 랄프로렌은 과연 어디서 만들어져서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가?입니다
'바로 들어가보도록 하죠!
폴로 브랜드의 창시자는 랄프로렌(Ralph Lauren, 1939.10.14~) 이라는 디자이너 분입니다.
이 분은 상위계층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대해서 옷을 만들며 그 의상을 통해 누구나 상위계층의 일부가 될 수 있다 라는 환상을 심어 주었다고 합니다.
이러한 마케팅은 미국인들의 아메리칸 드림을 공약하는데 성공하여 지금의 자수성가로 거듭나게 됬다고 하네요!!
폴로는 지금과 다르게 시작점은 옷이 아니라 폴로 라는 이름으로 넥타이들을 판매했다고 합니다.
폴로의 뜻은 스포티하면서 우아함을 추종한다 라는 의미라고 하고 처음에는 로고를 넣지 못했으나 디자인이 인기를 끌면서 곧 폴로라는 상표를 부착했다고 합니다.
1968년 넥타이 성공으로 자신감을 얻어서 이듬해에 곧 바로 남성복도 선보이며 1970년 뒤에 첫 코티상을 수상하게 됩니다.
1971년도에 여성용 테일러드 셔츠를 출시하면서 소맷부리에 채를 들고 공을 치려는 폴로 선수 모습의 로고를 이때 수놓았다고 하네요!!
드디어!!! 저 로고가 세상에 빛을 바랬네요!!ㅎㅎ
1930년도에는 폴로의 상징은 셔츠가 탄생했는데 그때는 폴로 라는 명칭으로 마찰이 있어서
그때부터 폴로는 폴로 랄프로렌 이라는 이름으로 로고를 변경했다고 합니다.
그 뒤에 오늘날까지 폴로의 상승세는 계속 이어지게 되는거죠ㅎㅎ
그럼 상징적인 아이템을 한번 알아볼까요??ㅎㅎ
오늘 날 폴로 프레피 룩의 핵심 아이템은 폴로 니트 입니다! 폴로 니트는 다른 브랜드의 바탕으로 변형을 가해 만들어졌다고 하는데요
그것은 바로 라코스테 입니다!!
이 당시 라코스테의 니트는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었는데
폴로 니트와 다른 차이점 있다고 하면 색깔의 개수 차이가 있었습니다.
당시 라코스테의 니트 색깔은 3가지 색상으로만 출시되었는데 폴로는 이것을 다르게 이용하여 색깔을 24가지로 생산하며 큰 인기를 끌어 오늘까지도 폴로의 상징적인 아이템으로 남아 있네요!
그 이후로도 폴로는 스타일의 변화를 되게 많이 가져다 주었습니다.
자신의 디자인 테마는 모두 주변 그의 아내를 비롯한 가족이나 지인들,골동품,영화 등에서 영감을 받아서 발전되었다고 합니다.
현재는 다양한 스타일과 다양한 디자인을 포함해 우리에게 필수 아이템이 될정도로 유명한 폴로랄프로렌을 조금 알아봤는데요!
너무 이 감성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앞으로 폴로로 만들수있는 아메카지룩 젠더리스룩 많이 나왔으면 좋겠네요ㅎㅎ
이상 포스팅을 마치면서 다음에는 다른 아이템과 내용, 리뷰 등으로 찾아오겠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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