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그 코리아에서 알려주는 환절기 대세 아이템 프린트셔츠!! :)

안녕하세요! 브레민입니다ㅎㅎ

오늘은 가을철이 다가오는 지금 시어한 소재와 크롭트한 디자인, 다양한 프린트의 셔츠를 적극 활용한 스탕일링을 보여드리겠습니다.

환절기 프린트 셔츠의 패턴 자체는 레터링과 아티스틱한 그래픽, 애니멀 프린트를 더하여 환절기에 응용하기 좋고 패션계 인싸키워드인 Y2K 스타일도 점령할수 있는 아이템입니다!

다들 Y2K 스타일이 뭔지 궁금하시죠!

Y는 Year(년)를,

K는 1000을 나타내는 Kilo(킬로)의 앞 글자이고

Y2K는 Year 2000,

2000년이라는 뜻입니다. Y2K는 밀레니엄 버그라고도 불리고 있죠.

따라서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2000년대 초반 패션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아직까지 낮에는 날씨가 너무 덥습니다

 

 

벨라 하디드가 착용하고 있는 시어한 소재 셔츠가 유용하게 쓰입니다.

여성분들의 경우에는 이러한 프린트셔츠는 몸에 꼭 맞도록 연출하는 것이 그때 시절의 Y2K의 느낌을 확실히 살리는 방법으로써 단추를 몇개 풀어서 입는다면 더한 스타일링이 나올것 같습니다.

올해의 유행또한 Y2K처럼 레트로의 느낌을 많이 가져가는 것 같습니다. 

올해는 벨라 하디드님처럼 코디를 해보면서 자신만의 스타일을 찾아가는 것도 좋을 것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올해 가을도 예쁘게 스타일링해서 입고싶네요

얼른 마스크를 쓰지않고 자신만의 개성을 더욱더 펼칠 수 있는 그런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다음번에는 더 좋은 포스팅으로 찾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