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

결혼작사 이혼작곡2 현재까지의 줄거리!!

Breamin(브레민) 2021. 7. 2.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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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양한 리뷰로 찾아오는 브레민입니다.
오늘은 요즘 펜트하우스3와 함께 핫한 드라마인 결혼작사 이혼작곡2 의 줄거리를 살짝 알아볼려고 왔습니다
시즌 1부터 상당히 고구마 전개와 새로운 줄거리로 되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드라마인데 저도 볼때마다 참 답답한 부분도 있답니다...

매주 토일 밤 9시에 만나볼수 있는 드라마이며 현재 5부까지 나왔습니다.
소개글에는 이렇게 써져있습니다.
라디오 방송국에서 수년째 합을 맞춰온 라디오DJ 부혜령(33), 라디오PD 사피영(40), 그리고 맏언니 라디오작가 이시은(50)은 사회에서 인정받는 의사, 변호사, 교수란 직업의 남편들과 함께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살아간다. 하지만 어느 날 예기치 못한 불행이 그녀들에게 닥쳐오고, 그녀들이 지켜온 사랑과 가족과 행복이 신기루처럼 한순간에 사라질 위기에 직면한다. 과연 그녀들은 이 불행을 극복하고 다시 행복한 삶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정말 이혼과 불륜이 판을 치고있는 이 드라마는 부부의 세계 이후로 정말 전개 자체가 대박입니다.

인물 관계도

정말 불륜이 어쩌다가 다 애를 가지게 되는 것도 참 대단했습니다.
일단 첫번째 팀부터 지금까지의 상황을 알아보겠습니다!
신유신과 사피영의 부부 사이에는 딸 신지아가 있으며 신유신은 보는 것과 같이 아미와 불륜을 저지르고 있습니다.
현 4회 시점에서 신유신은 아미에게 소개팅을 해도 상관없지만 자기에 대한 마음은 그대로 였음 좋겠다고 말하죠.
아미는 그말에 비양심적이라고 맘따로 몸따로 짜증난다고 이야기하지만... 신유신은 아미에 대한 마음이 깊어지는데 애때문에 갈등을 하고있습니다.

또한 사피영과 김동미는 술한잔을 하면서 오해를 풉니다. 김동미씨는 신유신의 새엄마로써 드라마에서 쭉 신유신을 좋아하는 쪽으로 나오게됩니다. 그러다가 서로에 대한 오해가 많이 쌓이게 되었었는데 이편에서는 서로 사이가 좋아져서 그건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다음 커플인 박해륜과 이시은 드라마 초반에는 좋은 부부의 분위기를 연출하다가 이시은이 너무 박해륜을 밀어내는 바람에 뷸륜을 저질러 이혼 한 걸로 알고있습니다. 이혼을 한 뒤에도 이시은은 홀로 불쌍하게 오열하면서 수면 유도제까지 먹는데 정작 박해륜은 전와이프가 라디오 피디라고 남가빈에게 힘들고 성가신 것들은 자기가 다 처리해준다고 합니다.

마지막팀인 판사현과 부혜령은 처음에는 부혜령씨가 일로 인해서 아기를 계속 안가지려고 하다가 판사현이 어쩌다 송원과 불륜이 되어 애가 생겨버렸습니다. 그래서 부혜령은 지금이라도 아기를 가지려고 합니다. 혜령과 아이를 갖기 위해 함께 했을때와 송원과 있을 때와 달라지는 판사현...

아무튼 4화까지의 줄거리는 이정도로써 앞으로 어떻게 전개가 될것인지 참 기대가 되는 작품입니다.
다음에는 결혼작사 이혼작곡 시즌2에 나오는 패션아이템에 대해서 포스팅을 한번해봐야겠네요!
오늘은 이정도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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