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Ami)와 장폴구드(Jean-Paul Goude) 컬래버레이션 -vogue korea-
안녕하십니까. 패션과 다양한 글로 찾아오면 브레민입니다!
오늘은 보그 코리아 최근 포스팅 중 좋은 패션 정보를 들고왔습니다☺️

시작하기 전에 Ami 라는 브랜드와 장폴구드에 대해서 알고 시작하겠습니다.
Ami 브랜드는 디올 옴므와 지방시 등의 유명 패션하우스에서 디자이너로 활약했던 알렉산드로 마티우시가 설립한 프랑스 브랜드입니다!

로고 모양이 에펠탑으로 보이기도 하며 국내에서는 하트와 결합된 로고로 유명합니다

한국 로고

이름의 유래는 알렉산드로 마티우시 의 이름을 딴 것으로 프랑스의 언어로는 친구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최근에는 젠더리스한 감성으로도 되게 인기가 많은 브랜드입니다!
그다음은 장 폴 구드님 세계적인 비주얼 아트 크리에이터이자 포토그래퍼인 인물이십니다!


아미드쾨르 첫 번째 공식 캠페인의 아이디어는 카메라 렌즈의 초점에 잡힌 희망과 유머를 가진 두 크리에이티브를 통해 자연스럽게 탄생했고
장 폴 구드는 아미 (Ami) 로고 모양과 에펠탑과 비슷하다고 생각이 들었다고 합니다
어찌 보면 진부할 수 있는 이 연출에 거대한 하트 풍선을 더해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었다고 서술 되어있네요

단순하게 로고가 새겨진 스웨터가 아닌 에너지와 마법같은 무언가를 전하고 싶었다라고 말씀하시는데
무언가가 확 와닿았습니다!
패션은 현재 우리들의 생활에 아주 깊이 들어와있습니다. 자신을 꾸미고 가꾸는 일도 좋지만 디자이너 분들의 이런사상 또한 너무 좋다고 여겨지네요!

마티우시님이 말한 것처럼 당신이 하는것에 행복해하며 일어나길 바란다. 라는 말처럼
모두들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엔 또 다른 리뷰와 정보를 들고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