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그 코리아 디올 메이크업 프리 폭풍이 불다! 2021 프리폴 컬렉션의 눈화장
안녕하십니까 패션 블로거와 다양한 포스팅을 들고오는 브레민입니다!
오늘은 2021 디올의 프리폴 컬렉션을 조금 본뒤에 메이크업 프리 폭풍에 대해서 알아볼게요
레오파드 무늬를 같은 톤으로 연관시켜서 찍은 룩들이네요!!
슈즈 부터 시작해서 원피스까지 다양한 룩이 레오파드 패턴으로 연출되고있습니다.
그 다음은 디올의 시그니처 라인으로써 디올의 상징무늬를 도트무늬만 만들었습니다.
바둑판처럼 따닥따닥 붙여서 만든 무늬이며
치마 역시 도트무늬로 만들어졌고 그 두가지를 이어서 이렇게 튀는 룩을 연출했네요!
다음은 잠시 가을겨울 컬렉션을 한번 보고 넘어가겠습니다.
이 컬렉션은 조금만 보여준다음에 다음에 제대로 들고와서 한 포스팅으로 만들게요!!
이 주제는 빠른 시일내에 포스팅하겠습니다!
그럼 본론으로 가서 강렬한 블랙 언더 라인과 함계 옷 분위기에 따라 글리터, 반짝이는 립셰이드를 매치해서 우아한 펑크룩을 표현했다고 합니다.
반짝이는 립 윤기가 흐르는 입술은 글램 펑크룩을 완성하는 '키맨'이자 최근 가장 눈에 띄는 립 트렌드입니다.
특히 ‘디올 어딕트 립 글로우’는 새로운 포뮬러와 오블리크 로고를 새긴 패키지로 재탄생했다. ‘체리 오일’을 포함해 업그레이드된 성분이 풍부한 수분 보호층을 형성해 입술을 투명한 반짝임으로 코팅한다. 컬러 세 개를 추가로 선보이며 10가지 컬러 컬렉션을 완성했다. 그중 한국 여자들에게 영감을 받은 ‘#025 서울 스칼렛’은 ‘핑크’나 ‘코럴’처럼 컬러 이름이 아닌 ‘서울’이라는 특정 고유명사를 활용한 브랜드 최초의 사례다. 피부 톤과 적절히 어우러지는 다홍빛 레드가 생기 있고 세련된 ‘서울 여자’와 꼭 닮았다. 라고 보그코리아에 포스팅 되어있습니다.
여성분들은 다양한 룩을 연출하기 위해 화장법도 필수라고 알고있습니다.
옷을 펑크하고 키치 감성을 내게 입어도 화장법이 없으면 옷만 너무 튀게되는 그런 경우도 있습니다.
보그에서는 옷과 같이 화장법도 역시 패션의 일부라서 립 또한 신경을 많이 쓰고 있습니다.
봄과 여름철에 건조한 입술을 관리하는 의의로써 한번 사용해 보며 스타일에 대해 추가적인 플러스요인이 되어서 한번 사용해보는 것도 좋을것같습니다!!
아래에 링크를 남겨놓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포스팅 끝까지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다음에 더 좋은 소재로 찾아 오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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