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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s/s 시즌 하이라이트 미리 알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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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Breamin(브레민) 2022. 11. 30.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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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항상 오랜만에 찾아오게 되네요ㅠㅠ

 

오늘은 2023 ss시즌 미리 조금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볼게요!!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서 겨울 패션 리뷰를 해야하는데 일단 먼저 이 소식부터 들어갈게요!

남성복과 여성복의 경계를 허무는 브랜드가 주목을 받고있습니다

 

 

브랜드 창립 4주년을 맞은 마스터 테일러 피터 도는 항상 중성적인 디자인을 선보였는데요!

피터도 라는 것을 한번 알아보고 가야 이해가 될듯해요!

피터도는

Peter Do

베트남계 미국인인 피터 도. 셀린느와 데렉 램에서 디자인 업무를 한 후 2018년,업계 친구 네 명과 함께 자신의 이름을 딴 여성복 브랜드를 런칭했다.

 

피터도를 즐기는 남성은 존재했으나 그렇게 많이 찾지 않았었는데

이번에 피터도는 모두를 위한 브랜드 라는 것을 명시로 사람을 위해만든다 라는 타이틀로 나왔습니다

또한 시몬 로샤의 컬렉션도 주목 해볼수 있는데

 
 
 

남성분들도 이렇게 블라우스틱한 제품으로 꾸미거나 레이어드식으로

중성적인 매력을 만드는 게 사람들 눈에는 신박한 이미지로 다가왔습니다

핀스트라이프 패턴의 버튼다운팬츠와 펑키한 지퍼가 달린 트랙팬츠 

튤러플로 가득한 봄버재킷 실크 트랜치 이렇게 페미닌 디자인에 유틸리티 감각을 더해서

여성복과 남성복을 완벽히 융합시킨 디자인들이 화재가 되고있습니다

 

젠더리스의 표본으로 많이들 접할수 있는것이 바로 스커트 팬츠인데요!

그 이외에도 이렇게 슈퍼와이드한 벌룬팬츠 팬츠들이 사랑받고 있습니다

귀족문화에 매료된 듯한 ss시즌의 컬렉션과 다르게 이번에는 이런식으로 여성복과 남성복의 융합으로 인해

색다르게 표현이 되고 있습니다

남성복 브랜드가 여성복 라인을 전개하고 여성복 브랜드가 남성복 라인을 전개하는 것이 이제는 이상한 것이 아닌

새로운 도전이며 나중에는 남성과 여성복의 경계가 허물어 질거라고 하는 사람들의 생각도 많이 나오는 것을 보니

패션은 점점 진화한다 라는 생각이 들고 어느누가 어떠한 옷을 입더라도 개성으로 존중해주는 것이 

안목을 넓히는 다양한 경험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이로써 오늘 이렇게 트렌드에 대해 알아봤는데

조만간 겨울이 더 진행되기전에

겨울패션으로 한번 찾아오겠습니다 

 

 

그럼 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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