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 타입별 탈모 예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자!:)

이 포스팅은 쿠팡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일정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안녕하세요! 다양한 리뷰와 정보들을 가져오는 브레민입니다

이번에는 보그코리아 포스팅중에 헤어타입별 탈모예방법이라는 포스팅이있어서 한번 참고 하고

제가 공부한 지식으로 포스팅을 한번 진행해보도록 할게요! 그럼 전국민 풍성을 위해서 가봅시다!

튼튼하고 풍성하고 건강한 모발은 모든이들의 로망일 정도로 요즘에는 큰 이슈가 되고있습니다

코로나와 함께 찾아온 문제

팬데믹 이후 머리숱이 줄어드는 것을 고민하며 클리닉을 찾아오는 환자가 거의 두배나 늘은만큼 더 많아졌습니다

휴지기 탈모에 대해서 집중도 많이 되고있는데요!

휴지기 탈모란 감정적, 신체적 스트레스를 받은 후 발생하는 모발 손실을 만합니다

현재는 코로나 19의 후유증으로 지목되고 있다네요

 

일단 보그코리아 포스팅에 있는 관리법 부터 차근차근 알아봅시다

얇은 모발을 튼튼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얇은 모발 자체는 가장 섬세하고 연약한 헤어 타입입니다.

모발이 얇다는 것은 머리카락의 지름이 굉장히 짧다는 의미이며 굉장히 부드럽고 가볍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손상에 취약하여

볼륨 부족으로 스타일링이 더 어렵다고 합니다

얇은 모발의 소유자들은 다른 헤어타입보다 더 기름기가 많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기도 하다네요

 

기름진 모발 때문에 자주 머리를 감는 이들에게 점토와 귀리 성분의 샴푸를 추천한다고 합니다

피지 생성을 컨트롤 하는데 도움을 주는 동시에, 피부장벽과 미새물을 보호한다고하네요!

 

보그에서 추천하는 제품은

 

https://link.coupang.com/a/kWOCN

Christophe Robin 클렌징 볼류마이징 페이스트 위드 퓨어 라소울 클레이 앤

 

 

 

https://link.coupang.com/a/kWOGq

영국 로레알 엘바이브 엑스트라 오디네리 코코넛 오일 헤어 컨디셔너 400ml - 린스

 

 

 

 

그래서 부서지기 쉬운 모발을 위해서 과한 영양이나 과한 트리트먼트 스타일링 제품은 피할것으로 권고한다고합니다

모발을 힘 있고 탄력있게 가꾸고 싶다면 수분베이스 제품을 추천한다고 하네요

 

https://link.coupang.com/a/kWO8E

로레알 세리엑스퍼트 뉴트리파이어 디디밤 헤어에센스

 

 

 

수분 베이스라서 촉촉하고 영양도 넣어주고 싶다면 저는 이 제품을 추천합니다

써봤을 때도 뭉침이 없이 매끈하고 수분 베이스라서 기름이 적어 떡질 염려도 없고 좋은 제품이였습니다!

 

매일 모발 스타일링을 위해 열을 가하는 경우에는 공기역학 기술을 활용해 열감을 줄이는 제품을 사용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다이슨의 슈퍼소닉이나 에어랩 컴플리트 스타일러

 

손상 방지를 위해서는 치아시드, 식물성 단백질, 미생물 발효 대나무 잎, 히알루론산이 풍부하게 들은 제품들을 사용하며

뉴트라폴을 추천한다고 되어있네요!

 

다양한 상품 정보를 알수있어서 좋은 포스팅인거 같습니다

 

다음은 중간 모발에 대해서 알아보죠!

 

중간 모발 강화를 위해 두가지 접근 방식이 필요한데

가장 중요한 것은 수분과 단백질을 모두 헤어케어루틴에 포함시켜야 한다고 하네요

무슨 말인지 잘몰라서 알아봤더니 헤어마스크나 에스텔란스 프로틴 마스크를 사용하면서 동시에 두가지를 다 같이 가져가며

하나에 치우치며 안된다고 말합니다

 

정기적인 샴푸와 컨디셔닝으로 모발건강을 관리하는 것 외에도 수면시 새틴과 실크 베갯잎을 사용하면 바람과 열 스타일링으로

잡은 헤어 형태를 오래도록 유지할 수 있고

천연 야생돼지털 브러시를 사용하여 모발 끊어짐을 최소화하며

가벼운 리브인 제품을 일주일에 두세번 머리 끝에 발라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굵은 모발일 경우?

다른 헤어 타입보다 더 건조하기 쉽습니다

그래서 영양이 깊이 침투해 두피까지 도달하면서 효과를 낼 수 있는 그런 제품을 고르는것이 관건이죠

 

굵은 모발의 소유자들은 두피관리와 샴푸를 더 부지런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는데요

모발이 굵기 때문에 두피까지 도달하기 힘들어서 헤어제품이 머리카락에 남아 쌓이기 쉽고 노폐물 자체도 대충하면

다 없애기 힘들기 때문에 더 부지런히 관리해야 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각각을 조금씩 알아봤는데요!

이쯤드는 생각은 공통적으로는 어떻게 관리하면 될까? 라고 생각이 드실겁니다

 

출처: https://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3/17/2016031701134.html

 

기본 케어 하기

머리카락 내부의 케라틴을 단단하게 채우고, 외부의 큐티클에는 영양을 주고,

린스나 트리트먼트를 규칙적으로 사용합니다.

머리카락도 얼굴이나 보디의 피부만큼 지속적인 케어를 필요로 하므로

꾸준히 세심하게 씻어 내고 바르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2. 일주일에 1~2회 헤어 앰풀이나 트리트먼트 하기

두피와 머리카락을 깨끗하게 세정한 후 앰풀이나 트리트먼트를 바르고 몇 분 후에 깨끗하게 씻어 내세요. 손상이 심할수록, 또 더 좋은 결과를 원할수록 꾸준하고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

 

3. 오일이나 트리트먼트를 머리카락 끝에 바르기

드라이 전과 후에는 항상 모발을 보호하는 오일이나 트리트먼트를 머리카락 끝에 바릅니다. 젖은 머리카락은 손상되기 쉬우니 수건으로 먼저 충분히 건조시킨 후 급하지 않게 블로우 드라이를 합니다.

 

4. 손상된 머리카락은 잘라 내기

끝이 손상된 머리카락은 내버려두면 계속 갈라져서 더욱 심각한 상태가 됩니다. 전문가와 상의하면서 조금씩 다듬어 가세요.

 

5. 파마, 염색은 전문가에게 맡기기

파마나 염색을 집에서 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헤어 손상을 줄이기 위해서 전문가에게 맡기세요

 

이렇게 알아봤는데요

 

앞으로 두피와 모발 건강관리 하며 이런 머리 고민에서 해방되기를 바라겠습니다

저도 열심히 관리해야죠

 

 

그럼 저는 이만 다음포스팅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이상 브레민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