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휴가 시즌이 돌아왔습니다!! 어딘가로 떠날때는 라피아백을 들어보세요!!

안녕하세요. 패션 과 다양한 리뷰로 찾아오는 브레민입니다.
이번에는 이번 여름 여행갈때 많이들 사용될 아이템인 라피아 백에 대해서 알아볼게요!

휴양지 가방으로 불리는 백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라피아 백입니다.
라피아 백은 바로 라피아야자의 잎에서 얻은 섬유로 만든 가방인데요! 원래 라피아 소재는 직물, 로프, 모기장, 종이의
원료로 사용되거나 농산물을 담는 자루를 만드는 천으로 사용한다고 합니다.
저도 처음 알게 된 사실이네요!
수많은 패션 인플루언서의 여행지에서 목격되고 있는 라피아 백 한번 살펴보시죠!
(사진과 정보는 보그 코리아의 글에서 참고해왔습니다.)

먼저 제인 버킨님의 룩과 같이 라피아 백을 감상해볼게요!
라피아 백에서는 파리지엔의 자유분방한 히피 무드가 느껴진다고 해요!
1970년대 집시풍과 히피풍이 생각 나는 것처럼 라피아 백의 멋은 계속 볼수록 너무 예쁜 것 같습니다.

소녀다움을 추구하는 로멘틱 감성에는 아주 좋은 아이템으로 쓸 수 있겠네요
새퍼디스룩 처럼 알프스 양치기 소녀를 연상하거나 히피룩처럼 자유분방한 그런 분위기도 연출할 수 있을것같습니다.

형태 또한 조금씩의 변화가 있는데요
둥근 바구니 모양과 네모로된 바구니 모양 마치 도시락이나 과일이 담겨 있을것같은 너무 좋은 분위기를 풍기네요
마치 백설공주나 빨간망토소녀가 생각나는 가방인것같습니다.
사이즈에 따라 느끼는 것도 많고 크기가 클수록 더 쿨한 무드로 연출이 가능하며 어깨의 툭 걸칠 수 있는 숄더백형식으로도 나온다고하네요!
모두들 이번 여행 피서가 힘들 수도 있지만 혹시나 어디를 여행하거나 피서를 떠난다면 라피아백으로 다양한 감성을
만들어보는 것을 추천드릴게요!!
이상 브레민이였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