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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의 디올 크루즈 2022 컬렉션 쇼 감상 - 보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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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Breamin(브레민) 2021. 6. 20.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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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패션과 다양한 리뷰를 하는 브레민입니다!

오늘은 보그 코리아에 포스팅되어 있는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의 디올 크루즈 2022 컬렉션 쇼 에대해 포스팅을 해볼게요!

일단 처음에는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 라는 분이 누군지 알아야겠죠??ㅎㅎ

그분은 바로  디올의 첫 여성 아트디렉터 입니다

지난 2016년도에 디올에서는 70년만에 여성디자이너가 여성복을 맡게 되었습니다

경력도 어마어마한 분이셨는데 1989년 펜디에 입사하여 악세사리 라인을 전담했고

그 이후에는 17년 동안 발렌티노에서 피에르 파올로 피치올리와 함께 공동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동했습니다 그 뒤 마지막으로 디올로 옮겨 갔는데 이분이 디올로 넘어가서 스포티한 느낌의 현대적인 여성상을 표현하고 매해 젠더에 관한 메세지를 담긴 컬렉션을 발표했습니다.

그런 분이 이번에!!! 디올 크루즈 컬렉션 쇼를 열다니요ㅎㅎ 

장소도 되게 특이한 곳에서 진행을 하는 것 같았습니다. 어떤 대형 경기장 같은 곳에서 컬렉션 쇼를 연 것 같은 영상이 

보그 코리아 홈페이지에 나와있습니다.

영상을 먼저 보고싶다면 https://www.vogue.co.kr/2021/06/17/마리아-그라치아-치우리의-디올-크루즈-2022-컬렉션-쇼/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의 디올 크루즈 2022 컬렉션 쇼 | 보그 코리아 (Vogue Korea)

the collage teaser are: A Dior cooperation with two members of the art collective Honey Suckle Company, being the band of the collective: NOHE NOSHE by Eleni Poulou (musician and artist, The Fall) and Petr Stef Kišur (artist and founder of Honey Suckle Co

www.vogue.co.kr

컬렉션은 영감은 1951 파르테논 신전 근처에서 촬영한 Monsieur Dior의 오뜨 꾸뒤르 라인 중 하나를 담은 사진 시리즈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합니다.

주요된 특징은 아테나 여신을 연상하게 되며 대리석과 고대 조각상을 같이 연상시키는 여신의 튜닉은 패브릭과 세로 명암 대비를 넣은 핸드메이드 플리츠로 천상의 아름다움을 선사한다고 하는데... 저는 딱 드는 생각은 조각상보다는 아테네 여신이 딱 연상이 되었습니다.

컨템포러리 오디세이

칼리마르마로 라고도 알려진 고대의 보물인 아테네의 파나티나이코 경기장 중심에서 공개되었습니다.

경기장을 많은 사람들이 워킹하면서 옷을 보여주는데 너무 이쁜 옷들도 많을 뿐더러 저렇게 매치할수 있다는 것을 많이 배우는 시간이였네요!!

정말 모든 룩들이 직접 가서 보고 옷감도 만져보고 싶은 느낌이 들만큼 저는 되게 좋았습니다ㅎㅎ

다들 영상을 보면서 2022의 트렌드를 미리알면서 올해의 트랜드도 잘 가져가며 예쁜 옷들만 입었으면 좋겠습니다!

혹시라도 포스팅을 읽다가 패션인스타 소통을 생각한다면

http://www.instagram.com/breamin_fash 로 소통하면서 지내요!! 

이상으로 오늘은 디올의 크루즈 패션쇼를 감상해봤는데 포스팅보다는 제가 너무 잘 감상을해서 좋았습니다!!

조만간 또 다른 주제로 찾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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